Photo by Annushka Ahuja on Pexels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 어른보다 아이가 먼저 지칩니다. 특히 영아(0~12개월)와 유아(1~5세)는 몸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른보다 높고, 체온 조절 능력도 아직 미숙해서 탈수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문제는 아이가 "목말라요"라고 말로 표현하기 전에 이미 몸에서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에요. 오늘은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탈수 신호와 여름철 수분 보충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왜 아이는 어른보다 탈수에 취약할까아이는 몸무게 대비 체표면적이 넓어 땀과 수분 증발이 빠릅니다. 게다가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목마름을 느껴도 노는 데 집중하느라 물 마시는 걸 잊기 쉽죠. 영아는 아예 갈증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보호자가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