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Franco Monsalvo on Pexels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이와 함께 물놀이 계획을 세우는 집이 많아졌습니다. 계곡, 수영장, 워터파크, 그리고 마당에 펼친 작은 튜브풀까지. 아이에게 여름 물놀이만큼 신나는 이벤트도 없지요. 하지만 즐거움 뒤에는 늘 안전이라는 숙제가 따라옵니다.특히 만 1~5세 유아는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지 못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도 적어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부모가 자칫 놓치기 쉬운 유아 물놀이 안전 수칙을 정리해 봤습니다.1. "잠깐"도 없다 — 팔 뻗으면 닿는 거리에서 지켜보기유아 익수 사고의 대부분은 보호자가 잠깐 눈을 뗀 사이 발생합니다. 유아는 단 몇 센티미터 깊이의 물에서도, 그리고 소리 없이 순식간에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