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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빛, 피부만 챙기세요? 눈도 화상 입습니다 — 자외선에서 눈 지키는 7가지

Photo by Josiah Nicklas on Unsplash한여름 외출 준비를 할 때 선크림은 챙기면서 눈은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에도 실질적인 손상을 줍니다. 스키장에서 겪는 '설맹'처럼, 강한 여름 햇빛에 눈을 오래 노출하면 각막 표면에 일종의 화상인 광각막염이 생길 수 있고, 오랜 세월 누적되면 백내장·익상편 같은 질환 위험도 높아집니다. 오늘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자외선이 눈에 미치는 영향햇빛의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뉘며, 둘 다 눈 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단기 노출: 강한 자외선에 몇 시간 노출되면 각막 표면이 손상되는 광각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몇 시간 뒤부터 눈이 시리고 따갑고, 눈물이 ..

정보/건강 2026.08.09

여름이 오기 전, 자외선 차단제 똑똑하게 고르고 바르는 법

5월 후반에 접어들면 한낮 자외선 지수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 A는 구름을 뚫고 피부 깊숙이 도달해 노화와 색소침착을 유도합니다. "여름에만 신경 쓰면 된다"는 인식은 이미 오래전에 깨졌고, 지금이야말로 본격적인 자외선 차단 루틴을 점검할 시점입니다.Photo by Onela Ymeri on UnsplashSPF와 PA, 숫자가 의미하는 것제품 라벨에 적힌 SPF는 자외선 B(UVB)를 막아주는 지표로, 일광화상을 지연시키는 비율과 관련 있습니다. SPF 30은 자외선 B를 약 97% 차단하고, SPF 50은 약 98% 차단합니다. 숫자가 두 배라고 두 배의 차단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PA는 자외선 A(UVA) 차단 등급으로, 한국·일본 표기 기준에서 PA+가 약간, ..

정보/건강 2026.05.21

자외선 차단제, SPF·PA 제대로 알고 고르는 법: 매일 바르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Photo by Arthur Pereira on Unsplash5월 중순으로 접어들면 한낮 자외선 지수는 이미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갑니다. 흐린 날에도 UVA의 80% 이상이 구름을 뚫고 피부에 도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골라야 잘 고른 건지 SPF와 PA 표기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SPF와 PA,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SPF(Sun Protection Factor)는 UVB(자외선 B) 차단 지수입니다. 일광화상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이죠. SPF 30은 자외선의 약 97%를, SPF 50은 약 98%를 차단합니다. 숫자가 두 배 크다고 효과가 두 배인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PA(Protection Grade of UVA)는 UVA(자외선 A)..

정보/건강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