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manu schwendener on Unsplash무더위가 이어지면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도 땀과 호흡으로 수분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문제는 "목이 마르다"는 신호가 이미 몸에서 어느 정도 수분이 빠진 뒤에야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름철 수분 관리는 목마름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미리 규칙적으로 챙기는 습관이 훨씬 안전합니다.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흔히 "하루 8잔"이라고 하지만, 필요한 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미국 국립학술원 의학연구소(IOM)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을 포함해 성인 남성 약 3.7L, 여성 약 2.7L 정도의 총수분 섭취를 제시합니다. 이 중 약 20%는 음식에서 오기 때문에, 물이나 음료로는 남성 약 3L, 여성 약 2.2L가 대략적인 기준이 됩니다.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