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다리가 유독 무겁고 저녁 무렵 발등이 두툼하게 부풀어 오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온이 높아지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정맥이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밀어올리는 능력이 떨어져 체액이 조직 사이에 고이기 때문이에요. 짠 음식, 수분 부족, 꽉 끼는 옷도 여름철 붓기를 부추기는 요인입니다. 오늘은 병원 진료 없이도 오늘 저녁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리 부종 완화 습관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Lucrezia Carnelos on Unsplash1. 하루 5분, "심장보다 높게" 다리 올리기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즉각적인 방법입니다. 소파나 벽에 다리를 걸치고 15~20cm 정도 심장보다 높게 올려 5~10분간 유지하면, 다리에 몰려 있던 정맥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