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세 아이들의 양치 시간은 부모에게 매일 작은 전쟁입니다. 칫솔만 들면 입을 꽉 다물고 도망가거나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냥 오늘은 넘어갈까" 싶어집니다. 하지만 유치는 영구치의 자리를 미리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면 영구치 위치와 치열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양치를 싫어하는 유아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7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PNW Production on Pexels1. 양치를 놀이로 만들기칫솔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벌레 잡기 놀이'로 접근해보세요. "입속에 숨어 있는 충치 벌레를 찾아내자!"라며 거울을 보여주면, 거부보다는 호기심이 커집니다. 부모도 같이 양치하며 "엄마 입에도 벌레가 있나 봐줘"라고 역할을 바꿔주면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