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면 이불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실내 습도가 70%를 넘어가면 침구 속 수분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눅눅한 느낌이 더 강해지고, 진드기와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매일 잠자리에 드는 공간인 만큼 이 시기 침구 관리는 특히 중요합니다.Photo by Devon Janse van Rensburg on Unsplash오늘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없어도, 밖이 계속 흐려도 침구를 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실속 팁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아침에 이불을 개지 말고 완전히 젖혀두기기상 직후에는 사람이 흘린 땀과 체온이 이불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때 바로 이불을 개어 올리면 습기가 갇힌 채로 하루 종일 눅눅해집니다.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불을 절반 정도 젖혀두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