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온도 2

열대야에도 푹 자는 법 - 여름밤 숙면을 부르는 7가지 습관

밤 최저 기온이 25℃를 넘는 '열대야' 시즌이 시작되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들기가 어렵습니다. 몸의 심부 체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 뇌는 "지금은 잘 시간이 아니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에어컨 없이도, 혹은 에어컨을 켜더라도 몸을 상하지 않고 여름밤을 깊이 자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Jp Valery on Unsplash1. 잠들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찬물 샤워가 시원할 것 같지만 오히려 몸이 놀라서 심부 체온이 다시 오릅니다. 38~40℃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10분 정도 샤워하면, 샤워가 끝난 뒤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열이 빠져나가 심부 체온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팀이 정리한 수면 관련 리뷰(2019)에서..

정보/건강 2026.07.01

열대야 숙면법 7가지 - 여름밤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실전 가이드

밤만 되면 더위에 뒤척이다 새벽에야 겨우 잠들고, 아침엔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기상청 기준으로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열대야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날에는 우리 몸이 잠들기 위해 자연스럽게 체온을 떨어뜨리는 과정이 방해받아 깊은 수면(서파수면)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Photo by elhaaim onUnsplash오늘은 한여름 열대야에도 잠을 푹 자기 위한 7가지 실전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약이나 비싼 장비 없이 오늘 밤부터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1. 침실 온도는 24~26℃, 습도는 50~60%로 맞춘다미국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이 권장하는 수면 적정 온도는 약 18~20℃이지만, 한국 여름철 현실에서는 24~26℃ 정도가 ..

정보/건강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