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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2

Tekton vs Argo Workflows, 6개월 굴려보고 우리 팀이 내린 결론

작년 말부터 우리 팀은 GitHub Actions 한 곳에 모든 파이프라인을 몰아넣던 구조를 깨기 시작했다. 빌드/배포는 Actions에 두고,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K8s 안에서 도는 무거운 잡들은 클러스터 안에서 돌리자는 결정이었다. 후보는 Tekton Pipelines와 Argo Workflows 두 개. 결정을 못 내려서 결국 둘 다 6개월씩 굴려봤다.올해 들어 두 프로젝트 모두 큰 릴리즈가 있었다. Tekton Pipelines는 작년 5월에 v1.0 GA 찍고 올 2월에 v1.9.0 LTS를 냈고, Argo Workflows는 v4.0.0이 2월 4일에 떨어졌다. 둘 다 안정성과 운영 편의 쪽으로 방향이 잡혀가는 시점이라 비교하기 딱 좋았다.우리가 본 워크로드비교가 의미 있으려면 어떤 잡을 돌렸..

IT/CI CD 2026.06.19

Reusable Workflow vs Composite Action, 1년 같이 굴려본 결론

작년 봄에 우리 팀 CI/CD 표준을 정리하면서 GitHub Actions의 Reusable Workflow와 Composite Action을 둘 다 도입했다. 그땐 "쓰임새가 다르니까 둘 다 쓰자"가 결론이었는데, 1년 굴려보니 둘의 경계가 처음 생각보다 훨씬 명확하게 갈렸다. 그리고 최근 GitHub이 2026 Actions 보안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Composite action의 nested dependency 노출 방식, scoped secrets 같은 변경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이참에 한번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다.이 글은 단순히 둘의 문법 차이를 비교하는 글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 팀이 어떤 기준으로 갈라 썼고, 어디서 후회했고, 지금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한 회고에 가깝다.단도직입적으로, 우..

IT/CI CD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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