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Rune Enstad on Unsplash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발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험한 환경에 놓입니다. 땀이 많아지고, 샌들·슬리퍼·운동화를 번갈아 신고, 장마철 비에 양말이 젖는 일도 잦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모이면 무좀·발 냄새·발바닥 갈라짐·발톱 변색 같은 문제가 한꺼번에 찾아오기 쉽습니다. 미국족부의학회(APMA)나 대한피부과학회 등 공인 가이드라인에서도 여름철 발 관리는 "씻기와 말리기, 신발 환기, 발톱과 각질 관리"가 핵심이라고 정리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매일 5분이면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습관을 정리해드릴게요.1. 발은 "씻는 것"보다 "말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무좀의 가장 큰 적은 습기예요. 무좀균(피부사상균)은 따뜻하고 축축한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번식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