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이라 해외 나가는 분들 많을 거다. 오늘 알게 된 김에 하나 짚고 넘어가자. 해외에서 카드 긁을 때 조용히 새는 수수료 얘기다. 이거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환율도 지금 만만치 않다. 오늘 아침 원·달러 환율이 1,488원선에서 열렸다. 안 그래도 환율 때문에 여행 경비가 빠듯한데, 여기서 수수료까지 이중으로 물면 진짜 아깝다.DCC, 이 한 줄이 3~8%를 먹는다해외 상점이나 호텔에서 카드를 내면 가끔 이렇게 묻는다. "원화(KRW)로 결제할까요, 현지 통화로 할까요?" 또는 영수증에 원화 금액이 이미 찍혀 나온다. 편해 보이지만 이게 함정이다.이걸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 해외원화결제라고 부른다. 현지에서 원화로 바꿔주는 서비스인데, 여기에 대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