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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6

GitHub Actions OIDC로 AWS 권한, Access Key 없이 끝내기

Access Key를 GitHub Secrets에 박아두는 거, 이제 진짜 그만할 때가 됐다. 우리 팀도 작년에 한 번 키가 외부로 새서 식겁한 적이 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모든 리포지토리를 OIDC로 옮겼다. 사실 옮기는 작업 자체가 어렵진 않다. 어려운 건 신뢰 정책(trust policy)을 너무 느슨하게 잡거나, 반대로 너무 빡빡하게 잡아서 워크플로우가 자꾸 깨지는 거다.이번 글에선 GitHub Actions의 OIDC 토큰으로 AWS IAM Role을 assume하는 과정을 실전 기준으로 정리한다. 처음 세팅하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게 단계별로 적었다.왜 OIDC인가장기 credential(Access Key/Secret Key)을 Secrets에 저장하면 두 가지가 걸린다. 하나는 키가 유출..

IT/CI CD 2026.06.24

EKS Pod Identity vs IRSA, 2년 굴려보고 우리 팀이 정리한 것

Pod Identity가 정식으로 나온 지 이제 2년 반쯤 됐다. 그동안 우리 팀에서는 IRSA로 굴러가는 클러스터 4개, Pod Identity로 새로 띄운 클러스터 3개를 운영해봤다. 솔직히 처음에는 "OIDC 트러스트 한 줄 더 박는 게 그렇게 귀찮은 일인가?" 싶었는데, 클러스터가 늘어나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다.최근 6월 기준으로 Medium에 다시 비교 글이 올라오길래(이게 또 새로 입사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제다) 우리 팀 내부 결정 기록을 정리해서 공유한다. 결론부터 적으면, 새 워크로드는 Pod Identity, 단 Fargate에 띄울 거면 IRSA. 그리고 둘은 같은 클러스터에서 공존시켜도 별 문제 없다.트러스트 정책의 무게IRSA의 진짜 비용은 IAM role 자체가 아니라 ..

IT/AWS 2026.06.20

EKS Pod Identity 도입 가이드 - IRSA에서 갈아타기 전에

요즘 사내 슬랙에 "Pod Identity로 갈아타야 하지 않냐"는 질문이 부쩍 늘었다. AWS가 작년부터 신규 워크로드에는 Pod Identity를 권장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최근 블로그들도 IRSA를 "레거시" 취급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막상 운영 중인 클러스터를 보면 IRSA가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다. 굳이 옮겨야 하나?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환경에 다 옮길 필요는 없다. 다만 새로 만드는 워크로드부터는 Pod Identity로 가는 게 맞고, 기존 워크로드는 옮길 만한 이유가 있을 때 옮기면 된다. 우리 팀에서 지난 두 달 동안 약 40개 ServiceAccount 중 절반쯤을 옮기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다.IRSA, 뭐가 불편했나IRSA가 잘못된 건 아니다. OIDC provider만 등록해두..

IT/AWS 2026.06.11

GitHub Actions OIDC, 아직도 sub에 wildcard 쓰고 계세요?

이번 주에 우리 팀 IAM trust policy 점검하다가 좀 놀란 게 있어서 짧게 적어둔다. 이거 모르는 분 꽤 많을 것 같다.익숙한 그 패턴GitHub Actions에서 AWS 붙일 때 OIDC federation 쓰는 건 이제 거의 표준이다. 그런데 trust policy 보다 보면 이런 게 자주 나온다.{ "Condition": { "StringLike": { "token.actions.githubusercontent.com:sub": "repo:my-org/my-repo:*" } }}좋다, 우리 repo로 한정은 했다. 근데 *이 너무 넓다. PR에서 돌아가는 워크플로우든, 누가 임시로 만든 브랜치에서 돌리는 거든, 환경 보호 없는 워크플로우든 — 전부 이 role을 가..

IT/DevSecOps 2026.05.30

EKS Pod Identity vs IRSA, 옮길지 말지

작년에 신규 EKS 클러스터를 띄우면서 한 가지 결정을 미뤘다. 워크로드 IAM을 IRSA로 갈지 Pod Identity로 갈지. 그때는 "어차피 둘 다 지원되니까 나중에 보자"고 미뤘는데, 올해 들어 클러스터가 4개로 늘어나면서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태가 됐다.지난 두 달 동안 stage 환경 전체를 Pod Identity로 옮겨보고, prod의 일부 워크로드도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팀은 신규 워크로드는 전부 Pod Identity로, 기존 IRSA는 천천히 전환 중이다.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어떤 케이스에서는 IRSA가 더 나았는지 정리해본다.비교의 배경: 우리는 어떤 환경이었나먼저 우리 팀 환경을 짧게 적어둔다. 비교 결과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어서다.EKS ..

IT/AWS 2026.05.08

IRSA에서 EKS Pod Identity로 옮기는 법

작년 KubeCon Salt Lake City 끝나고 팀에서 한참 얘기가 나왔던 게 EKS Pod Identity였다. 우리 팀은 그동안 IRSA(IAM Roles for Service Accounts)를 잘 쓰고 있었는데, 클러스터를 4개 운영하다 보니 OIDC provider를 클러스터마다 다 등록하고, 신뢰 정책에 sub 조건을 박아놓는 방식이 점점 귀찮아졌다. 멀티 클러스터 환경에서 같은 워크로드에 같은 권한을 주려면 클러스터마다 trust policy를 다르게 써야 했고, 새 클러스터를 띄울 때마다 이걸 반복했다.그래서 최근 2주에 걸쳐 dev → staging 클러스터를 차례로 Pod Identity로 옮겼다. prod는 다음 주 작업 예정이다. 이 글은 그 작업을 정리한 가이드다. 이미 운영..

IT/AWS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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