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Sigstore 3

Cosign keyless 서명을 Kyverno로 강제하는 법 — GitHub Actions OIDC 기반 실전 가이드

내부 보안팀에서 "프로덕션 클러스터에 서명 안 된 이미지 못 들어오게 하자"는 얘기가 나온 지 한참 됐다. 우리 팀은 GitHub Actions로 빌드한 이미지를 ECR에 푸시하고 있었고, Cosign keyless 서명 자체는 이미 파이프라인에 붙여둔 상태였다. 문제는 검증. 클러스터 어드미션에서 막는 부분이 없었다.Kyverno ImageValidatingPolicy(IVP)로 정리한 결과를 적어둔다. 1.13에서 들어온 새 정책 타입인데, 기존 ClusterPolicy의 verifyImages 룰보다 모듈화가 잘 돼 있어서 운영하기 편하다.전제: Cosign keyless 서명이 무엇을 보장하나Keyless는 키 파일을 보관하지 않는다. 대신 Sigstore Fulcio가 OIDC ID(예: Git..

IT/DevSecOps 2026.06.14

Cosign vs Notation, 우리 팀은 어떻게 골랐나

작년 말부터 컨테이너 이미지 서명을 본격적으로 강제하기 시작했다. 사내 정책상 프로덕션에 들어가는 모든 이미지는 서명되어 있어야 하고, admission controller에서 검증에 실패하면 배포가 막힌다. 그때 첫 번째로 부딪힌 질문이 "그래서 Cosign 쓸 거야, Notation 쓸 거야?" 였다.둘 다 OCI 아티팩트로 서명을 저장하고, 둘 다 표준화된 사양을 따른다. 그런데 막상 PoC 들어가니까 결이 꽤 달랐다. 5개월 정도 양쪽 다 운영해 본 입장에서 정리해본다.키 관리 모델이 가장 큰 분기점Cosign의 강점은 누가 뭐래도 keyless 서명이다. GitHub Actions의 OIDC 토큰을 Fulcio가 받아서 짧은 수명(보통 10분)의 X.509 인증서를 발급하고, 그걸로 서명한 뒤 ..

IT/DevSecOps 2026.05.18

Cosign + Kyverno로 컨테이너 이미지 서명 검증, 클러스터에 강제하기

이미지 서명을 안 하는 팀은 이제 거의 없을 거다. 빌드 파이프라인에 cosign 한 줄 박는 건 어렵지도 않으니까. 문제는 검증 쪽이다. 누가 서명 안 된 이미지를 클러스터에 푸시해도 그냥 굴러간다. 결국 admission 단에서 막아야 하는데, 이걸 가장 깔끔하게 해주는 게 Kyverno의 ImageValidatingPolicy다.올해 초 Kyverno에서 기존 ClusterPolicy의 verifyImages 규칙을 ImageValidatingPolicy(IVP) 라는 별도 타입으로 분리하면서 정책 작성이 좀 더 명시적으로 바뀌었다. 우리 팀에서도 4월 초에 ClusterPolicy 기반 검증을 IVP로 옮겼는데, 옮기면서 정리한 내용을 가이드 형태로 풀어본다.사전 준비물Kubernetes 1.28..

IT/DevSecOps 2026.05.07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