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된 건데, 1.34부터 kuberc가 beta 승격됐다. 이게 뭐냐면, kubectl 전용 사용자 설정 파일이다. 별칭하고 기본 옵션을 따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솔직히 우리 팀은 ~/.zshrc나 ~/.bashrc에 alias k=kubectl, alias kgp='kubectl get pods' 같은 걸 한 30줄씩 박아두고 살았는데, 이거 좀 지저분하다. 새 노트북 받을 때마다 dotfiles 복사하고, 팀 신입한테 "이거 깔아라" 시키는 것도 일이다.kuberc는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공식 방법이다. kubectl 자체가 읽어서 처리한다.어떻게 생겼나~/.kube/kuberc 한 파일이다. 위치만 약속하면 끝.apiVersion: kubectl.config.k8s.io/v1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