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Iñaki del Olmo on Unsplash장마철에 책장을 한 번 열어 보면 "쿰쿰한" 냄새부터 책 페이지의 갈색 점(폭싱)까지 익숙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종이는 흡습성이 높아 습도 65% 이상이 며칠만 이어져도 곰팡이 포자가 발아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한 번 곰팡이가 핀 책은 살리기가 어렵고, 옆 책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예방이 핵심입니다. 오늘은 책·서류·앨범을 장마철 동안 안전하게 지키는 7가지 습관을 정리해 드릴게요.1. 실내 습도 50~60%를 사수한다곰팡이는 상대습도 70%를 넘어가면 폭발적으로 증식합니다. 한국 장마철 실내 습도는 80~9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 모드가 사실상 유일한 방어선입니다.책장이 있는 방은 다른 방보다 우선해서 제습기를 돌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