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더위에 뒤척이다 새벽에야 겨우 잠들고, 아침엔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기상청 기준으로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열대야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날에는 우리 몸이 잠들기 위해 자연스럽게 체온을 떨어뜨리는 과정이 방해받아 깊은 수면(서파수면)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Photo by elhaaim onUnsplash오늘은 한여름 열대야에도 잠을 푹 자기 위한 7가지 실전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약이나 비싼 장비 없이 오늘 밤부터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1. 침실 온도는 24~26℃, 습도는 50~60%로 맞춘다미국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이 권장하는 수면 적정 온도는 약 18~20℃이지만, 한국 여름철 현실에서는 24~26℃ 정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