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25℃를 넘기기 시작하면 모기와 작은 날벌레가 슬그머니 집 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5월에 미리 손을 써두면 6~8월 내내 잠자리를 지킬 수 있어요. 오늘은 큰돈 들이지 않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초여름 방충 루틴 7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Photo by Ioann-Mark Kuznietsov on Unsplash1. 방충망부터 점검하기겨울 동안 방충망은 의외로 상합니다. 햇빛에 삭아 가장자리에 미세한 구멍이 생기거나, 새시 틈이 1~2mm 벌어지는 일이 흔해요. 형광등 또는 스마트폰 손전등을 켜고 방충망 뒤에서 비춰 보면 구멍이 한눈에 보입니다. 작은 구멍은 투명 방충망 보수 테이프로 즉시 막고, 새시 틈은 방풍·방충 모헤어 테이프로 메워 주세요. 5천 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