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7월이 되면, 냉장고 문 여닫는 횟수가 부쩍 늘어난다. 문제는 이 시기 냉장고가 가장 혹사당하는 계절이라는 점이다. 문을 자주 열수록 내부 온도가 오르고, 급식·간식·시원한 음료가 뒤죽박죽 섞이면서 정작 필요한 식재료는 안쪽에서 방치되다 상해버린다. 오늘은 여름철 냉장고를 "먹기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7가지 실전 정리 팁을 정리했다.Photo by Darrien Staton on Unsplash1. 냉장고 안의 "온도 지도"부터 이해하기같은 냉장고라도 위치마다 실제 온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문쪽 > 상단 > 중단 > 하단 > 야채칸 순으로 온도가 올라간다. 즉, 문쪽이 가장 따뜻하고 하단이 가장 차갑다는 뜻이다. 이 원칙 하나만 알아도 자리 배치의 절반은 끝난다.문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