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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 건강 지키기: 자외선·냉방·스마트폰 3중 부담 줄이는 7가지 습관

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여름은 피부만 힘든 계절이 아닙니다. 강한 자외선, 하루 종일 돌아가는 에어컨, 그리고 실내에서 늘어나는 스마트폰 사용까지, 눈은 세 가지 부담을 동시에 받습니다. 여름철 자외선은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눈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고(세계보건기구 WHO), 냉방 환경은 눈물 증발을 빠르게 해 안구건조를 악화시킵니다. 오늘은 특별한 장비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여름 눈 건강 습관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UV400'을 확인하세요색이 진하다고 자외선이 차단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어두운 렌즈는 동공을 크게 만들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으면 더 많은 자외선이 눈으로 들어옵니다. 구매 시 'UV400' 또는..

정보/건강 2026.07.21

우리 아이 여름 피부 지키기: 연령별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 7가지

Photo by Kindel Media on Pexels여름 휴가철, 물놀이와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아이 피부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어릴 때 받은 자외선은 평생 피부에 흔적을 남기고, 어린 시절의 심한 일광화상은 성인이 된 후 피부 손상 위험과도 연결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아이용 자외선 차단제는 "발라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여름철 필수 준비물"입니다. 오늘은 영아·유아·초등 연령대별로 나눠, 선크림을 안전하고 제대로 쓰는 방법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생후 6개월 미만 아기는 선크림보다 '가림'이 먼저6개월 미만 영아는 피부가 얇고 흡수율이 높아, 성분이 몸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 등 여러 가이드라인은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제보..

정보/육아 2026.07.15

여름 아이 자외선 차단제, SPF/PA부터 재도포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7가지

여름 방학과 여행 시즌, 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훨씬 자외선에 취약합니다. 얇고 예민한 피부는 같은 자외선에도 더 쉽게 붉어지고, 어릴 때의 반복적인 일광화상은 성인기 피부암과 광노화의 위험 요인으로도 지목됩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아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려고 하면 SPF, PA, 물리적/화학적, 유아용/어린이용 표시가 뒤섞여 헷갈리기 쉽죠. 오늘은 6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모가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사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만 6개월 미만은 자외선 차단제 대신 '가리기'가 원칙한국소아과학회와 미국식품의약국(FDA),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만 6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 피부는 성분을 흡수하기 쉽고, 접촉피..

정보/육아 2026.07.03

여름철 눈 건강 지키기: 자외선·냉방·화면 3중고에서 눈을 지키는 7가지 습관

여름은 눈에 가장 가혹한 계절 중 하나입니다. 실외에서는 강한 자외선이 각막과 수정체를 자극하고, 실내에서는 냉방기의 찬 바람과 낮은 습도가 눈물막을 빠르게 증발시키죠. 여기에 스마트폰과 노트북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는 습관이 겹치면 저녁 무렵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미국안과학회(AAO)는 여름철 자외선 노출이 백내장·황반변성 위험을 높인다고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고, 국내 안과학회 역시 여름철 안구건조증 진료가 30% 이상 늘어난다고 발표해 왔습니다. 오늘은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눈 건강 관리 습관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Erika Fletcher on Unsplash1. UV 400 선글라스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여름철 오전 10시부터 오후 ..

정보/건강 2026.07.03

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7가지 습관 —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부터 차단하세요

여름은 햇빛도 강하고 실내외 온도차도 큰 계절입니다. 피부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면서도, 정작 눈은 무방비로 두는 경우가 많죠. 자외선이 누적되면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안질환 위험이 올라가고, 에어컨 바람은 안구건조증을 빠르게 악화시킵니다. 오늘은 별다른 장비 없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눈 건강 7가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1. UV400 표기 선글라스를 외출용으로 챙기기선글라스의 색이 진하다고 자외선이 막히는 건 아닙니다. UV400 또는 UVA·UVB 99~100% 차단 표기를 확인하세요. 미국안과학회(AAO)도 자외선의 단·장기 누적 노출이 백내장과 익상편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렌즈 색은 회색·갈색이 색 왜곡이..

정보/건강 2026.06.23

여름철 두피·머리카락 관리법, 땀과 자외선으로부터 모발 지키는 7가지 습관

여름이 두피에 가혹한 이유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는 여름은 두피에게 일 년 중 가장 까다로운 계절입니다.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고, 강한 자외선은 모근 주변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더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색이 바래는 원인이 됩니다. 미국 피부과학회(AAD)와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도 "두피는 노출된 피부의 일부이며, 얼굴만큼 자외선과 보습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특히 한국의 6~8월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에 자주 도달하고, 장마와 무더위가 번갈아 오면서 두피 환경이 급격히 흔들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여름 두피·모발 관리 습관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Photo by Christin Hume on Unsplash습관 1. 외출 전, 두피에도 '자외선 차..

정보/건강 2026.06.17

여름철 눈 건강 - 자외선·에어컨·스마트폰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7가지 습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우리 눈이 받는 스트레스는 단순한 피로를 넘어섭니다. 강해진 자외선, 차가운 에어컨 바람, 휴가지에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까지.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안구건조증과 결막 충혈,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오늘은 큰 비용 없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눈 건강 습관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왜 여름에 눈이 더 피곤할까세계보건기구(WHO)는 야외 활동 시 도달하는 UV-A·UV-B가 백내장, 익상편, 광각막염 위험을 높인다고 안내합니다. 여기에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과 낮은 습도가 눈물막을 빠르게 증발시키고, 휴가철에도 이어지는 화면 사용이 눈 깜빡임 횟수를 평소의 절반 수준까지..

정보/건강 2026.06.16

여름철 영유아 더위 안전과 수분 섭취,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가이드

Photo by Lisa Marie Theck on Unsplash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부모들의 걱정이 한 가지 늘어납니다. 바로 아이의 체온 조절과 수분 관리입니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크고, 땀샘 발달이 미숙해 외부 온도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잠깐의 야외 활동도 어른보다 빠르게 탈수와 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왜 영유아는 더위에 더 취약할까아이의 체온 조절 시스템은 만 4세 무렵까지도 완전히 자리잡지 않습니다. 땀을 통한 열 방출 효율이 낮고, 갈증을 스스로 인지하고 표현하는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특히 만 2세 이하 영아는 체내 수분 비율이 70%를 넘기 때문에, 같은 양을 잃어도 탈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미국..

정보/육아 2026.06.13

영유아 자외선 차단제, 언제부터 어떻게 발라야 할까 - 6개월~만 3세 안전 가이드

영유아 자외선 차단제, 언제부터 어떻게 발라야 할까6월에 접어들면서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기, 선크림 발라도 되나?"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지?" 같은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영유아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얇고 자극에 민감해서, 잘못된 사용은 오히려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오늘은 생후 6개월부터 만 3세까지 자외선 차단제를 안전하게 쓰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Photo by Kindel Media on Pexels생후 6개월 미만, 선크림은 잠시 미루세요미국소아과학회(AAP)와 대한피부과학회는 공통적으로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에게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 피부는 각질층이 매우 얇아서 차단제 성분이 흡수될 가능성이 높고, 땀..

정보/육아 2026.06.09

여름철 눈 건강 관리 가이드 - 자외선·안구건조증·결막염 한 번에

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5월 말부터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매우 강함" 단계로 올라갑니다. 피부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 쓰면서도 눈은 무방비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눈은 자외선에 가장 취약한 신체 기관 중 하나이며, 누적된 손상은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눈을 지키는 핵심 포인트를 짧게 정리합니다.여름철 눈에 가해지는 3가지 위협여름철 눈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강한 자외선, 둘째는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안구 건조, 셋째는 워터파크·수영장·해변에서 노출되는 감염성·알레르기성 결막염입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세 위험이 같은 시기에 몰린다는 점이 까다롭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자외..

정보/건강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