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SR Design Studio on Pexels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곳이 바로 옷장과 이불장입니다. 평소엔 멀쩡하던 코트 안감에 거뭇한 점이 보이거나, 이불장을 열었을 때 쿰쿰한 냄새가 훅 끼치는 것이죠. 한 번 곰팡이가 자리 잡으면 옷 한두 벌을 못 입게 되는 것은 물론, 호흡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장마철에 특히 신경 써야 할 옷장 곰팡이 예방 체크리스트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실내 습도 50% 아래로 묶어두기곰팡이는 보통 상대습도 60% 이상, 온도 20~30℃ 환경에서 빠르게 자랍니다. 미국 EPA는 실내 습도를 30~50% 사이로 유지할 것을 권장하는데, 장마철에는 이 구간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죠. 습도계 하나를 옷장 근처에 두고 5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