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Galina Yarovaya on Pexels마트에서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 잠자리에서 신발을 신겠다고 울며 떼쓰는 아이. 두 돌부터 다섯 살 사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거의 매일 겪는 풍경입니다. 떼쓰기는 부모를 골탕 먹이려는 행동이 아니라 아직 미숙한 전두엽이 감정 폭풍을 처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에요. 그래서 "혼내서 고친다"는 접근보다는, 부모가 먼저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잡는 게 훨씬 빠른 길입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1. 먼저 내 호흡을 가다듬는다아이의 떼쓰기 앞에서 부모의 심박이 먼저 올라갑니다. 이때 즉시 반응하면 목소리가 커지고 표정이 굳어버려서 아이의 감정이 더 거세져요. 4초 들이마시고 6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