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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 건강 지키기: 자외선·냉방·화면 3중고에서 눈을 지키는 7가지 습관

여름은 눈에 가장 가혹한 계절 중 하나입니다. 실외에서는 강한 자외선이 각막과 수정체를 자극하고, 실내에서는 냉방기의 찬 바람과 낮은 습도가 눈물막을 빠르게 증발시키죠. 여기에 스마트폰과 노트북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는 습관이 겹치면 저녁 무렵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미국안과학회(AAO)는 여름철 자외선 노출이 백내장·황반변성 위험을 높인다고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고, 국내 안과학회 역시 여름철 안구건조증 진료가 30% 이상 늘어난다고 발표해 왔습니다. 오늘은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눈 건강 관리 습관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Erika Fletcher on Unsplash1. UV 400 선글라스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여름철 오전 10시부터 오후 ..

정보/건강 2026.07.03

여름철 안구건조증 자가 관리 7가지 — 에어컨·모니터에 시달리는 눈 지키기

여름이 되면 갑자기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된다는 분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의외로 원인은 단순합니다. 에어컨 바람, 자외선, 그리고 장시간 모니터·스마트폰 사용이 한꺼번에 눈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죠.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 건조해지고, 퇴근 후 집에서도 에어컨 켜고 휴대폰을 보다 보면 하루 종일 눈이 마를 수밖에 없습니다.Photo by Amanda Dalbjörn on Unsplash1. 20-20-20 규칙을 진짜로 지키기미국 안과학회(AAO)가 권장하는 가장 간단한 눈 휴식법입니다. 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는 거예요.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가장 효과가 큰 단일 습관입니다. 타이머를 띄워두거나, 시계 알람을 25분 단위로 맞추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보/건강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