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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건강 10

무더위에 아이 입맛 살리는 여름 식탁 7가지 비법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잦아지면 평소엔 잘 먹던 아이도 갑자기 밥 한 숟갈에 시간을 끌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살 빠지는 거 아니에요?" 하고 걱정이 깊어지지만, 여름철 일시적인 식욕 저하는 영유아·초등 아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다만 며칠 이상 거의 못 먹거나 활동량까지 떨어지면 가정에서의 식사 환경을 다시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오늘은 무더위 시즌, 부모가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식탁 운영 7가지 비법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Joost van Os on Pexels1. "한 끼 양"을 줄이고 "끼니 횟수"를 늘리세요여름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게 자주 먹는 패턴이 부담을 덜어 줍니다. 평소 한 그릇이었다면 절반으로 줄이고, 오전 간식·오후 간식을 작은 핑거푸드로 추가해..

정보/육아 2026.06.25

여름 탈수에 지친 우리 아이, 부모가 꼭 챙겨야 할 7가지 (영유아 더위 대처 포함)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6월 말,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가 평소보다 축 늘어져 보이거나, 볼이 유난히 붉고 입술이 마른 듯하다면 단순한 피곤이 아니라 가벼운 탈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체표면적 대비 수분 손실이 빠르고, 정작 본인은 "목 마르다"는 표현을 잘 못 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알아채야 하는 영역이 많습니다.오늘은 영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여름철 탈수와 더위 먹음(열탈진)을 예방하고 초기에 대처하는 7가지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Kampus Production on Pexels1.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권하세요아이가 "물 주세요"라고 말할 때면 이미 가벼운 탈수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갈증 인지가 늦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

정보/육아 2026.06.23

여름철 두피·머리카락 관리법, 땀과 자외선으로부터 모발 지키는 7가지 습관

여름이 두피에 가혹한 이유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는 여름은 두피에게 일 년 중 가장 까다로운 계절입니다.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고, 강한 자외선은 모근 주변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더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색이 바래는 원인이 됩니다. 미국 피부과학회(AAD)와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도 "두피는 노출된 피부의 일부이며, 얼굴만큼 자외선과 보습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특히 한국의 6~8월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에 자주 도달하고, 장마와 무더위가 번갈아 오면서 두피 환경이 급격히 흔들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여름 두피·모발 관리 습관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Photo by Christin Hume on Unsplash습관 1. 외출 전, 두피에도 '자외선 차..

정보/건강 2026.06.17

여름철 눈 건강 - 자외선·에어컨·스마트폰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7가지 습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우리 눈이 받는 스트레스는 단순한 피로를 넘어섭니다. 강해진 자외선, 차가운 에어컨 바람, 휴가지에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까지.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안구건조증과 결막 충혈,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오늘은 큰 비용 없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눈 건강 습관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왜 여름에 눈이 더 피곤할까세계보건기구(WHO)는 야외 활동 시 도달하는 UV-A·UV-B가 백내장, 익상편, 광각막염 위험을 높인다고 안내합니다. 여기에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과 낮은 습도가 눈물막을 빠르게 증발시키고, 휴가철에도 이어지는 화면 사용이 눈 깜빡임 횟수를 평소의 절반 수준까지..

정보/건강 2026.06.16

여름철 영유아 더위 안전과 수분 섭취,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가이드

Photo by Lisa Marie Theck on Unsplash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부모들의 걱정이 한 가지 늘어납니다. 바로 아이의 체온 조절과 수분 관리입니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크고, 땀샘 발달이 미숙해 외부 온도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잠깐의 야외 활동도 어른보다 빠르게 탈수와 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왜 영유아는 더위에 더 취약할까아이의 체온 조절 시스템은 만 4세 무렵까지도 완전히 자리잡지 않습니다. 땀을 통한 열 방출 효율이 낮고, 갈증을 스스로 인지하고 표현하는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특히 만 2세 이하 영아는 체내 수분 비율이 70%를 넘기 때문에, 같은 양을 잃어도 탈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미국..

정보/육아 2026.06.13

여름철 탈수 신호 7가지와 올바른 물 마시기 가이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 후 두통이 생기거나 오후만 되면 유난히 피곤하다고 느끼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단순히 더위 탓이라고 넘기기 쉽지만, 사실은 가벼운 탈수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체중의 1~2%가 수분으로 빠져나간 상태라는 연구 결과도 있죠. 오늘은 자주 놓치는 탈수 신호와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수분 섭취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Photo by manu schwendener on Unsplash놓치기 쉬운 탈수 신호 7가지탈수는 갈증보다 먼저 다른 신호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항목 중 두 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수분 보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 — 가장 직관적인 지표입니다. 옅은 레몬색이 적정선이에요.두통과 어지러움 — 뇌혈류량..

정보/건강 2026.06.11

여름철 안구건조증 자가 관리 7가지 — 에어컨·모니터에 시달리는 눈 지키기

여름이 되면 갑자기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된다는 분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의외로 원인은 단순합니다. 에어컨 바람, 자외선, 그리고 장시간 모니터·스마트폰 사용이 한꺼번에 눈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죠.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 건조해지고, 퇴근 후 집에서도 에어컨 켜고 휴대폰을 보다 보면 하루 종일 눈이 마를 수밖에 없습니다.Photo by Amanda Dalbjörn on Unsplash1. 20-20-20 규칙을 진짜로 지키기미국 안과학회(AAO)가 권장하는 가장 간단한 눈 휴식법입니다. 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는 거예요.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가장 효과가 큰 단일 습관입니다. 타이머를 띄워두거나, 시계 알람을 25분 단위로 맞추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보/건강 2026.06.08

여름철 영유아 땀띠, 미리 막는 7가지 생활 수칙

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6월부터, 아기 목·겨드랑이·기저귀 주변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흔히 말하는 땀띠(한진, miliaria)입니다. 어른보다 땀샘 밀도는 비슷한데 체온 조절 능력은 떨어지는 영유아는, 같은 환경에서도 훨씬 쉽게 땀이 차고 그만큼 땀구멍이 막히기 쉽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 자료에서도 땀띠는 "사실상 모든 여름철 영유아 피부 트러블 중 가장 흔한 것"으로 꼽힙니다.Photo by Uby Yanes on Unsplash땀띠는 왜 생길까땀띠는 본질적으로 땀이 빠져나오지 못해 피부 안쪽에 갇히는 현상입니다. 땀구멍이 막히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보통은 목 뒤·턱 밑·팔꿈치 안쪽·무릎 뒤·기저귀 라인처럼 살이 접히고 통풍이 잘 안 되는 부위부터 올..

정보/육아 2026.06.03

여름철 탈수 위험 신호 7가지와 올바른 수분 섭취 타이밍

Photo by René Porter on Unsplash여름이 깊어지면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기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가 몸에 미치는 가장 흔하면서도 무서운 영향은 바로 탈수입니다. 본인이 갈증을 느낄 즈음에는 이미 체내 수분이 1~2% 정도 빠져나간 상태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정도만 되어도 집중력 저하와 두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여름철 놓치기 쉬운 탈수 위험 신호와, 단순히 "물을 많이 드세요"를 넘어 실제 도움이 되는 수분 섭취 타이밍을 정리해 보겠습니다.몸이 보내는 탈수 신호 7가지갈증은 의외로 늦게 오는 신호입니다. 그보다 먼저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알아두면 본격적인 탈수로 가기 전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소변 색이 진해진다 — 옅은 레몬색이면 정상, 진한 노란색·호박..

정보/건강 2026.05.30

여름철 식중독, 이렇게 막는다 - 가정에서 꼭 지킬 7가지 수칙

Photo by Towfiqu barbhuiya on Unsplash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5월 말부터 9월까지,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세균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이죠.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식중독 환자의 절반 이상이 6~8월에 집중됩니다. 그런데 의외로 식중독은 식당이 아니라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가정에서 꼭 지켜야 할 식중독 예방 7가지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1. 30초 손 씻기 — 가장 기본이자 가장 강력한 방어질병관리청과 WHO 모두 동일하게 권고하는 것이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입니다. 단순 물세척은 세균 제거율이 30% 수준이지만, 비누로 30초 이상 씻으면 90% 이상 제거됩니다. ..

정보/건강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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