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Liz Vo on Unsplash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면, 이불을 걷어차며 뒤척이다 새벽을 맞는 날이 많아집니다. 단순히 덥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잠이 드는 데는 몸의 심부 체온이 살짝 떨어지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 주변이 너무 더우면 이 자연스러운 하강이 방해받아 잠들기도, 깊이 자기도 어려워집니다. 오늘은 무더운 밤에 수면의 질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는 실천법을 정리했습니다.1. 잠들기 전 미지근한 샤워로 체온을 조절하세요취침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약 38~40도)로 10분 정도 샤워하면, 샤워 후 몸의 열이 빠져나가면서 심부 체온이 떨어져 잠들기가 수월해집니다. 여러 수면 연구에서 취침 전 온욕이 잠드는 시간을 앞당겼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