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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금요일) 12간지 오늘의 운세

한 주의 마지막 평일,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가볍고 산뜻하게 시작해 볼까요? 12간지 띠별로 오늘의 기운을 살펴봤어요. 재미로 읽으며 하루의 활력을 얻어 가세요.🐭 쥐띠 (1972·1984·1996·2008·2020)막혀 있던 일이 스르르 풀리는 흐름입니다. 오전에 처리한 작은 일 하나가 뜻밖의 인정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금전운은 무난하니 충동구매만 잠시 미뤄두세요.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는 하루입니다.🐮 소띠 (1973·1985·1997·2009·2021)서두르기보다 한 박자 늦추면 오히려 결과가 좋아집니다. 애정운이 살아나니 미뤄둔 안부 인사를 건네 보세요. 건강은 어깨와 목의 긴장을 자주 풀어주면 컨디션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호랑이띠 (1974·1986..

적립식 vs 거치식, 목돈이 있다면 뭐가 이득일까

요 며칠 증시 보다가 이 글을 써야겠다 싶었다. 지난주 코스피가 6,800선까지 밀리더니, 이번 달 20일엔 하루에 4% 넘게 빠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했다. 7월 초만 해도 8,000선이었는데 3주 만에 6,500선으로 내려앉은 거다. 계좌 열어본 사람들 표정이 다 비슷했을 거다.이런 장에서 꼭 나오는 질문이 있다. "지금 목돈 1000만원 있는데, 한 번에 넣을까 아니면 나눠서 넣을까?" 사실 이건 시장이 오를 때도 나오고 빠질 때도 나오는 영원한 떡밥이다. 근데 답이 상황마다 다르다. 오늘은 이 두 방식을 실제 숫자로 한번 비교해보자.거치식: 목돈을 한 번에 넣는 방식거치식은 말 그대로 가진 돈을 한 번에 투자하는 거다. 1200만원 있으면 오늘 1200만원어치 다 사는 것.장점은 명확하다. ..

2027년 최저임금 실수령액 계산하는 법

지난주에 2027년 최저임금이 확정됐다. 시급 1만 700원. 올해보다 380원, 3.7% 올랐다. 뉴스에서는 "월 환산 223만 6300원"이라고 크게 떠들던데, 사회초년생이나 알바생 입장에서 진짜 궁금한 건 따로 있다. 그래서 내 통장에 실제로 꽂히는 돈은 얼마냐는 거다.결론부터 말하면 저 숫자 그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4대보험이 빠지기 때문이다. 근데 이게 얼마나 빠지는지 정확히 계산해 본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오늘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다. 자기 월급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으니 한번 따라 해보자.세전 월급부터 정리하자먼저 뉴스에 나오는 "월 환산액 223만 6300원"이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부터. 이건 주 40시간 일하고 주휴수당까지 포함한 월 209..

컨테이너 메모리 제한, 내부적으로는 뭘 어떻게 하는 걸까

resources.limits.memory: 512Mi 한 줄. 이게 사실 얼마나 복잡한 일을 시키는 건지, 최근에 팀 내부에서 OOM 관련 장애를 하나 겪고 나서야 제대로 파봤다. 대충 "커널이 알아서 죽여준다" 수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cgroup v2로 넘어오면서 동작이 꽤 달라졌다는 걸 그제서야 알았다.이 글은 그때 정리한 노트에 가깝다. Kubernetes에서 메모리 limit이 실제로 커널까지 내려가서 어떤 파일에 어떤 값이 쓰이고, OOM이 터질 때 어떤 순서로 뭐가 일어나는지 — 이게 왜 최근 몇 년 사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는지 순서대로 짚어본다.메모리 limit이 커널로 내려가는 경로파드 매니페스트에 limits.memory: 512Mi를 적었다고 하자. 이 값은 kubelet → CRI..

IT/컨테이너 2026.07.22

여름 전기세·냄새 잡는 에어컨 필터 청소, 이 순서만 지키면 끝

한여름 에어컨을 틀었는데 예전만큼 시원하지 않거나, 켜는 순간 퀴퀴한 냄새가 훅 끼친 적 있으신가요? 십중팔구 원인은 필터에 쌓인 먼지입니다. 필터만 제대로 청소해도 냉방 효율이 올라가 전기세가 줄고, 곰팡이 냄새도 확 줄어듭니다. 오늘은 누구나 10분이면 따라 할 수 있는 에어컨 필터 청소 순서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artbovich on Pexels왜 필터 청소가 전기세를 좌우할까필터에 먼지가 끼면 공기가 지나가는 길이 좁아집니다. 에어컨은 같은 온도를 맞추려고 더 오래, 더 세게 돌아야 하죠. 결국 전력 소비가 늘어납니다. 미국 에너지부(DOE)도 막힌 필터를 깨끗한 것으로 교체·청소하면 냉방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게다가 젖은 먼지는 곰팡이·세균의 온상이 되어 냄새와 ..

정보/일상 2026.07.22

환율 오르면 왜 물가가 오를까, 그 경로를 따라가 봤다

요즘 마트 가면 영수증 보고 한 번씩 멈칫한다.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라 통계에도 찍혔다. 지난달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2% 올랐다. 석유류하고 농축수산물이 특히 셌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환율 때문"이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 원달러가 한때 1550원을 넘겼다가 이번 달 들어 1490원대까지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그럼 궁금해진다. 환율은 은행 앱에서나 보는 숫자인데, 이게 왜 내가 사 먹는 삼겹살 가격까지 흔드는 걸까. 오늘은 이 "환율 → 물가" 경로를 단계별로 한번 따라가 보려고 한다. 계산도 몇 개 해볼 거다.1단계: 수입 물가가 먼저 맞는다환율이 물가로 넘어오는 첫 관문은 수입 물가다. 우리가 쓰는 원유, 곡물, 원자재, 중간재는 대부분 달러로 결제한다. 값..

자산관리/환율 2026.07.22

Kafka MirrorMaker 2 offset translation, 그거 진짜 믿으면 큰일난다

DR 훈련 하다가 죽을 뻔한 이야기. 지난달에 우리 팀은 서울 리전 → 도쿄 리전 Kafka 클러스터 사이 MirrorMaker 2(MM2) 페일오버를 실제로 눌러봤다. 스테이징에서 몇 번 성공했고, 문서에도 "consumer group offset은 자동 translation 된다"라고 되어 있으니까 마음이 편했다.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는 특정 컨슈머 그룹에서 메시지 4만 건을 재처리했다. idempotent하게 짜놓은 게 그나마 다행이었지, 안 그랬으면 리포트 팀이 한 달치 데이터를 다시 만들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대부분 "offset translation을 너무 믿었다"에서 시작한다.액티브-패시브인데 왜 lag가 음수로 뜨죠우리 구성은 이렇다. 서울(source) → 도쿄(target) 단..

IT/기타 2026.07.22

여름만 되면 지끈지끈, 여름철 두통의 진짜 원인과 관리법 7가지

여름이 되면 유독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 쉽지만, 여름철 두통에는 계절 특유의 뚜렷한 원인들이 숨어 있습니다. 원인을 알면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오늘은 여름에 두통이 잦아지는 이유와 생활 속 관리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여름에 두통이 잦아지는 이유가장 흔한 원인은 탈수입니다. 더위에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 뇌를 둘러싼 조직의 수분 균형이 무너지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분 부족은 두통과 편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두 번째는 실내외 온도 차입니다. 무더운 바깥과 냉방이 강한 실내를 오갈 때 혈관이 급격히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이른바 냉방병성 두통이 나타나기 쉽습니다.세 번째는 수면의 질 ..

정보/건강 2026.07.22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12간지 오늘의 운세

수요일 아침, 한 주의 절반을 넘어가는 오늘입니다. 밤하늘에 소원을 담아 띄우는 등불처럼, 각자의 마음속 바람을 가볍게 떠올려 보세요. 오늘 12간지 열두 띠에게는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쥐띠 (1972·1984·1996·2008·2020)막혀 있던 일에 실마리가 보이는 하루입니다. 총운이 무난하게 흐르니 미뤄 둔 일을 하나씩 처리하기 좋아요. 금전운은 작은 부수입이 반가운 시기, 다만 충동구매는 잠시 미뤄 두세요.🐮 소띠 (1973·1985·1997·2009·2021)꾸준함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결과는 따라오니 조급함을 내려놓으세요. 애정운이 좋아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겠습니다.🐯 호랑이띠 (1974·1986..

청약통장, 지금이라도 25만원 넣어야 하나 (2026년 정리)

먼저, 왜 갑자기 25만원 얘기가 나오나원래 청약통장은 아무리 많이 넣어도 한 달에 10만원까지만 "인정"됐다. 50만원을 넣든 30만원을 넣든, 국민주택(공공분양) 청약에서 실적으로 쳐주는 건 10만원이 상한이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다들 딱 10만원씩만 넣었다.이게 2024년 11월부터 바뀌었다. 월 납입 인정액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됐다. 공공분양은 "매달 얼마를, 몇 번 넣었느냐"로 순위를 가르는 방식이라, 인정 한도가 올라갔다는 건 곧 경쟁 기준선이 올라갔다는 얘기다. 5년만 25만원씩 꼬박 넣으면 원금만 1500만원이 쌓인 통장이 된다.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게 하나 있다. 이건 국민주택(공공분양) 얘기다. 민영주택은 지역별 예치금 기준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매달 25만원씩 넣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