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후배가 물어봤다. "형, 통장에 그냥 돈 두면 손해예요?" 그래서 대충 설명해줬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사회초년생 때 월급통장에 몇백만 원을 몇 달씩 그냥 방치했던 기억이 났다. 그 돈이 파킹통장에 있었으면 밥값 몇 번은 나왔을 텐데.마침 이번 주 목요일(8월 27일)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다. 지금 기준금리는 연 2.50%. 예전 3%대 고금리 시절보다는 확실히 내려온 상태라, 이럴 때일수록 짧게 굴리는 돈이라도 조금 더 챙기는 게 티가 난다. 오늘은 파킹통장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실전 위주로 정리해봤다.파킹통장이 뭔지부터파킹통장은 말 그대로 돈을 "주차"해두는 통장이다. 적금처럼 묶어두는 게 아니라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고, 언제든 빼도 손해가 없다. 비상금이나 곧 쓸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