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Jennifer Kalenberg on Unsplash한여름이 되면 아기 목주름, 등, 이마에 오돌토돌한 붉은 발진이 올라오는 걸 발견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땀띠(한진)입니다. 땀샘이 아직 미성숙한 영유아는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속에 갇히면서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생후 12개월 미만 아기에게 흔하지만, 활동량이 많은 유아에게도 자주 나타납니다.땀띠는 왜 생길까?땀띠의 핵심 원인은 땀샘 막힘입니다. 아기 피부는 얇고 땀 배출 통로가 좁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막힙니다. 아래 상황이 겹치면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실내 온도와 습도가 높은 환경(특히 장마철)통기성이 나쁜 합성섬유 옷이나 두꺼운 배냇저고리기저귀나 포대기로 오래 감싸 열이 갇히는 부위열이 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