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는 분 꽤 많더라. RUN --mount=type=cache 한 줄로 npm/pip install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실무에서 제대로 세팅한 걸 보기는 의외로 드물다.뭐가 문제냐기본 Dockerfile로 이미지 빌드하면, COPY package*.json ./ 다음에 RUN npm ci 하는 패턴을 쓸 거다. 여기서 lock 파일이 바뀌면 그 아래 레이어 캐시가 전부 무효화되고, npm ci가 처음부터 다시 돈다. 패키지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400개 다운로드를 다시 하는 셈이다.우리 팀은 프론트 모노레포에 workspace 20개가 물려 있는데, 어떤 워크스페이스 하나만 라이브러리 하나 올려도 CI 이미지 빌드가 3분 넘게 걸렸다. 노드 하나 이슈면 그러려니 하는데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