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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02

2026년 6월 1일 (월) 12간지 오늘의 운세

Photo by Pexels Contributor on Pexels6월의 첫날, 월요일 아침이 환하게 밝아왔어요. 새로운 달을 여는 첫 출근길, 마음을 가다듬고 한 주를 차분히 시작해보세요. 오늘 하루를 어떤 흐름으로 보내면 좋을지 띄별로 가볍게 짚어드릴게요.🐭 쥐띄 (1972, 1984, 1996, 2008, 2020)새로운 달의 시작과 함께 머릿속이 맑게 정리되는 하루예요. 6월 한 달의 목표를 가볍게 적어두면 한 주가 한결 또렷해져요. 애정운은 잔잔하지만 따뜻하니, 가까운 사람에게 짧은 안부 메시지를 건네보세요. 금전운은 안정적이에요.🐮 소띄 (1973, 1985, 1997, 2009, 2021)꾸준히 쌓아온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하는 흐름이에요. 월요일이라 다소 분주하더라도, 평소 페이스를 유..

Argo Rollouts canary + AnalysisTemplate, 메트릭으로 자동 롤백시키기

배포 자동화는 다들 잘 해놨는데, 정작 "이 배포 잘 된 거 맞아?"를 판단하는 건 사람이 대시보드 보고 있다. 우리도 그랬다. ArgoCD가 알아서 sync까지는 해주는데, P99가 튀거나 에러율이 올라가면 누군가는 새벽에 깨서 롤백을 해야 했다.올해 초 Argo Rollouts을 본격적으로 도입했고, AnalysisTemplate으로 Prometheus 메트릭을 보고 자동 롤백까지 시키는 데까지 왔다. 이 글은 그동안 정리해둔 셋업 노트다. 처음 도입하는 팀이 보면 30분 안에 동작하는 canary는 만들 수 있게 썼다.왜 Rollout인가 (Deployment로는 안 되나)솔직히 Deployment + RollingUpdate로도 canary 비슷한 흉내는 낼 수 있다. 그런데 두 가지가 안 된다...

IT/CI CD 2026.06.01

1.36 Pod-level in-place resize, 사이드카 많은 Pod일수록 의미가 크다

1.36 Pod-level in-place resize, 사이드카 많은 Pod일수록 의미가 크다지난달 Kubernetes 1.36이 나오면서 In-Place Pod Resize에 한 가지 작은 게이트가 추가됐다. InPlacePodLevelResourcesVerticalScaling. 1.35에서 컨테이너 단위 in-place resize가 GA 된 직후라 잘 안 보이지만, 사이드카가 덕지덕지 붙은 Pod를 운영하는 입장에선 이게 더 반갑다. 오늘은 그 얘기를 짧게.뭐가 달라졌나기존 in-place resize는 컨테이너 하나하나의 resources.requests/limits를 따로 바꿔야 했다. Pod에 컨테이너가 3개면 patch도 3번. 그것도 모자라서, 사이드카가 자기 limit에 먼저 걸려 t..

IT/Kubernets 2026.05.31

하루 8잔 물, 정말 필요할까? 내 몸에 맞는 수분 섭취량 계산법

"하루에 물 2L는 꼭 마셔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모든 사람이 2L를 마셔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마다 다릅니다. 체중, 활동량, 기온, 식단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은 크게 달라지니까요. 오늘은 막연한 "하루 8잔" 대신, 내 몸에 맞는 수분 섭취량을 계산하는 방법과 효과적으로 마시는 타이밍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Arnie Watkins on Pexels"하루 8잔" 가이드라인은 어디서 왔을까흔히 인용되는 "하루 8잔(약 1.9~2L)"은 1945년 미국 식품영양위원회(NRC)의 권고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당시 권고에는 "음식에 포함된 수분도 상당량 포함된다"는 단서가 함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 단서가 빠진 채 "물만 2L"라는 ..

정보/건강 2026.05.31

장마철 빨래 빠르게 말리는 법 9가지 — 쉰내 없이 보송하게

Photo by Mathias Reding on Unsplash5월 말이 되면 슬슬 장마 걱정이 시작됩니다. 빨래를 한가득 돌려놨는데 비가 오면, 거실 건조대에 옷이 며칠씩 늘어져 있고 어딘가 모르게 쿰쿰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사실 장마철 빨래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말리느냐"입니다. 6시간 안에 마르지 못한 빨래에서는 모락셀라균이 번식해 특유의 쉰내가 납니다. 오늘은 별도의 건조기 없이도 빨래를 빠르게 말릴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1. 세탁 후 1시간 안에 무조건 널기세탁이 끝나도 통 안에 그대로 두면, 젖은 옷끼리 붙어 있는 동안 균이 폭발적으로 번식합니다. 알람을 맞춰서라도 1시간 안에는 꺼내 너는 것이 첫 번째 원칙입니다. 깜빡하고 몇 시간 방치했다면 헹굼만 한 번 더 돌리고 너는 ..

정보/일상 2026.05.31

Vault Agent Injector annotation 충돌로 새벽에 일어난 이야기

지난주 화요일 새벽 2시 40분. 전화 진동이 침대 옆에서 부르르 떨었다. 결제 서비스 일부 Pod가 CrashLoopBackOff에 걸려서 P0 알람이 떴다는 PagerDuty. 졸린 눈으로 노트북을 열었는데, 보자마자 머리가 띵해졌다. 어제 낮에 내가 mutating webhook 설정 하나를 손댄 게 떠올라서.이 글은 그날 새벽 한 시간 동안 뭘 했는지에 대한 회고다. Vault Agent Injector를 쓰는 팀이면 한 번쯤은 밟을만한 지뢰라 기록을 남긴다.상황: agent-inject-secret 어노테이션이 사라졌다우리 팀은 1년 정도 Vault Agent Injector 1.4.x로 DB 자격증명을 주입해왔다. 패턴은 흔하다.metadata: annotations: vault.has..

IT/DevSecOps 2026.05.31

여름 냉방병 예방하는 7가지 습관 — 두통·근육통·소화불량 잡는 실내 루틴

Photo by Y M on Unsplash여름이 깊어지면 에어컨 없이 하루를 버티기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사무실, 차량, 카페, 집을 오가면서 차가운 실내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두통·근육통·소화불량·코막힘 같은 증상이 한꺼번에 몰려오기 쉽습니다. 흔히 냉방병이라 부르는 이 컨디션 난조는 의학적으로 단일 질환은 아니지만,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자율신경 부조화, 건조한 공기, 오염된 필터로 인한 호흡기 자극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납니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매일 반복할 수 있는 7가지 작은 습관만 챙겨도 컨디션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1. 실내외 온도 차를 5℃ 이내로자율신경계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바깥이 32℃인데 실내가 22℃라면 10℃ 차이 — 몸이 매..

정보/건강 2026.05.31

Prometheus native histogram, 사실 내부적으로는 이렇게 동작한다

요즘 운영하는 클러스터에서 메트릭 카디널리티가 슬슬 부담스러워졌다. http_request_duration_seconds 하나만 봐도 le 버킷이 12개씩 붙고, 거기에 method/status/route 라벨까지 곱해지면 한 서비스가 5만 series를 우습게 넘긴다. 그래서 작년부터 native histogram 으로 옮기는 작업을 조금씩 해왔는데, v3.8 부터 stable 표기가 붙으면서 본격적으로 손을 댔다.이번 글은 "어떻게 켜는지"가 아니라 "왜 이게 그렇게 효율적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사실 내부 구조를 모르고 켜면 ingester 메모리만 튀어서 한참 헤매게 된다.classic histogram 의 비효율은 어디서 오는가classic histogram 은 도구라기보다 관행에 가깝다. le..

IT/모니터링 2026.05.31

2026년 5월 31일 (일) 12간지 오늘의 운세

5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이 밝았어요. 한 달을 잘 보내고 6월로 넘어가는 길목, 오늘 하루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띠별로 가볍게 짚어볼게요. 잠시 호흡을 고르고 마음을 차분히 한 뒤 읽어보세요.🐭 쥐띠 (1972, 1984, 1996, 2008, 2020)오늘은 머릿속이 맑고 정리가 잘 되는 하루예요. 미뤄두었던 일들을 노트에 적어 우선순위를 매겨보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어요. 애정운은 작은 메시지 하나가 의외의 따뜻함을 가져다 줄 수 있으니, 먼저 안부를 건네보세요. 가까운 산책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소띠 (1973, 1985, 1997, 2009, 2021)꾸준함이 빛을 발하는 날이에요. 지난주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노력이 작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어요. 금전운은 큰 욕심을 내기보다 ..

초등 저학년 첫 용돈 가이드 - 금액·주기·관리법 한 번에 정리

Photo by Fabian Blank on Unsplash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 학기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슬슬 용돈을 줘야 할까?" 친구는 매주 2천 원을 받는다더라, 옆집 아이는 월 단위로 만 원을 받는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기준이 더 모호해지죠. 용돈은 단순히 돈을 쥐여 주는 행위가 아니라, 아이가 처음으로 "내 돈"이라는 개념을 갖고 선택과 결과를 경험하는 첫 경제 수업입니다. 너무 일찍 시작해도, 너무 늦게 시작해도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첫 용돈은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시작 시기는 초등학교 1~2학년, 만 7~8세 무렵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숫자 개념과 덧셈·뺄셈이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고, "..

정보/육아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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