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자마자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기요금입니다. 한국의 주택용 전기는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량이 일정 구간을 넘기는 순간 단가가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7~8월에는 평소보다 두세 배 가까이 청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행히 일상 속 작은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누진 구간 진입을 늦추고 요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Photo by Y M on Unsplash 1. 에어컨 설정 온도는 26~27도가 황금 비율에어컨 온도를 1도만 올려도 약 7% 정도의 전력 소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낮에 22~23도로 강하게 트는 대신 26~27도로 설정하고, 부족한 시원함은 선풍기 순환으로 보완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2. 선풍기와 함께 쓰면 체감 온도가 2~..